민트 리눅스 설치

T60 노트북에 상태가 안좋지만 돌아는 가고 있는 250기가 하드를 달아놓고 리눅스를 설치했다.

최근에는 우분투나 카리 리눅스만 설치했었는데, 간만에 새로운걸 경험해보기 위해 

lionsec linux와 mint리눅스를 받아놓고 하나하나 깔아봤다. 

라이온은 카리랑 비슷한 부류의 리눅스배포본인데 여러가지 보안도구가 설치된다.

다만, 작업용으로 사용하려고 노트북을 설치하는건데 보안도구는 별로 쓸모가 없고 

무엇보다 윈도우매니저가 상당히 무거웠다. 유니티를 쓰는것 같다. 

그래서 이거는 usb만 남겨놓기로 하고 실 사용을 위해 민트 리눅스를 설치했다.

꽤나 오래전부터 나온 배포본인데 이번에 처음 쓰면서 느낀것은 상당히 편리하고 

여러가지로 깔끔해보였다. 우분투는 워낙 오래 써와서 익숙하긴 했지만 뭔가 디자인이라던지

이런것들이 좀 질린 상태였는데, 그렇다고 내가 직접 테마를 변경하고 이것저것 맞추고 하는건

너무 귀찮아서 건드리기도 싫은 상태였다-_-;

그런데 간만에 새로운 테마를 접하니 꽤 괜찮다. 

다만 한가지 기본 윈도우매니저에서 프로그램메뉴에 내가 설치한 프로그램을 넣는 방법이 상당히

번거로웠다. 직접 메뉴파일을 생성하는 수밖에 없는건가…

그냥 드래그해서 갖다 넣으면 아이콘이 생성되는 방식이 편리한데 그건 좀 아쉽다.

물론 방법이 있는데 내가 모를 가능성도 있지만…. 

그리고 꽤 가벼워서 매우 오래된 이 노트북에서도 크게 무리 없이 돌아간다. 

하드디스크인데다가 상태도 안좋고 오래되고 용량 작은 곳에 설치했고, 메모리도 적고 시피유도 오래된건데

처음 부팅할때가 좀 오래 걸리는 것 빼고는 특별히 문제는 없어보인다. 

글 작성이나 간단한 코딩은 이걸로 하면 될거 같다. 

화면이 작은건 뭐… 포기하지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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